조정석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조정석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정석, 아이오아이(I.O.I), 2AM, 코르티스(CORTIS)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이날 조정석은 데뷔 2년 차 가수로 출연해 '두 사람' 코너에서 성시경과 듀엣을 선보인다. 이어 그는 아내 거미의 곡까지 가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특히 지난달 발매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무대를 최초 공개한 조정석은 곡명에 대해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다. 또 방탄소년단 정국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커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한다.
조정석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조정석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코르티스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코르티스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신인 그룹 코르티스는 거침없는 날 것의 에너지를 담아낸 무대를 펼친다. 성시경은 평균나이 19.2세 코르티스를 향해 "저를 아세요?"라고 묻는가 하면, 멤버들의 부모님 나이를 듣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어 코르티스는 최근 핫한 밈으로도 떠오른 '영크크'에 대한 비하인드와 무대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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