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도지원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도지원(61)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캥커루족임을 밝힌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도지원은 드라마 '여인천하'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당시 악역 경빈 박씨를 연기한 그는 "'뭬야?'라는 대사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당시 인기를 떠올린다. 또 즉흥 악역 연기에 나선 도지원은 경빈 박씨에 몰입해 서장훈을 몰아붙이고, 서장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도지원이 '미우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배우 도지원이 '미우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도지원의 반전 이력도 공개된다. 국립발레단 출신인 그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같은 연습실을 사용했던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즉석에서 수준급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끈다.

또한 도지원은 지금까지 어머니 품을 단 하루도 벗어난 적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여기에 "친언니도 결혼을 안 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그는 "비혼주의인 건 아니냐"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