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장근석은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그는 과거 공부하던 여자친구의 학비를 지원해 준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장근석은 "내 선물이 여자친구 인생에 좋은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헤어진 뒤에도 여자친구가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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