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이 새롭게 등장한 메기남녀로 인해 흔들린 러브라인을 반겼다./사진=텐아시아DB
장우영이 새롭게 등장한 메기남녀로 인해 흔들린 러브라인을 반겼다./사진=텐아시아DB
2PM 장우영(37)이 새롭게 등장한 메기남녀로 인해 흔들린 러브라인을 반겼다.

6일 방송되는 KBS2 연상연하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 3회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메기남녀가 연하남, 누나들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연 하우스' 입성 이틀 만에 새로운 메기남녀가 등장하면서 출연진들의 감정선에도 변화가 생긴다. 연하남들과 1대1 데이트를 마친 누나들 앞에 나타난 메기남은 "연상분들이 '너는 진짜 연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누나들도 나를 연하로만 생각은 안 할 거다. 내가 남자고 뜨겁다 보니 그냥 사랑을 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누난 내게 여자야2' 메기남녀의 정체가 밝혀진다./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메기남녀의 정체가 밝혀진다./사진제공=KBS2
메기남을 본 3MC 한혜진, 장우영, 딘딘도 관심을 나타냈다. 세 사람은 "잘 생겼다. 체격도 좋다"며 감탄했다. 누나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장우영은 "솔직히 누나들이 메기남에게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딘딘은 "자꾸 누나들이 '어깨 말기(?)' 기술을 쓴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했다. 이어 "누나들 너무 서운하다. (다른 연하남들과) 데이트가 좋았다고 해놓고 너무 좋아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장우영은 "누나들이 웨이브를 계속 타 줘야지 우리도 재밌다"며 기존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긴 상황을 반겼다. 한혜진 역시 "누나들이 상기돼 있는 게 너무 좋다"며 흥미를 보였다. 메기녀의 등장 역시 연하남들을 긴장하게 했다.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메기녀는 "저는 육각형이다. 지성과 성격 외모가 모난 부분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입지에 집은 이미 장만했다. 너는 결국에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연하남들은 당황하면서도 눈길을 떼지 못했다.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본 장우영은 "정신 차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메기남녀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왜 메기인지 알겠다. 솔직히 긴장된다"며 견제에 나섰다. 이들의 합류로 '연 하우스'에는 새로운 기류가 형성됐고, 러브라인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갔다.

메기남녀의 정체와 이들이 불러온 변화는 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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