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시청률 반토막 났는데…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얼굴합 앞세워 반등 노린다
'닥터 섬보이' 측이 완벽한 얼굴 합을 자랑하는 출연진들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 1화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허수아비' 최종회 시청률(8.1%)의 절반 수준에 그친 '닥터 섬보이'가 향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욱과 신예은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재욱은 초보 공중보건의 도지의의 성장기부터 상처를 품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예은 역시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간호사 육하리로 분해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한편, 폭넓은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
'허수아비' 시청률 반토막 났는데…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얼굴합 앞세워 반등 노린다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그려낼 청춘 3인방의 관계성도 관전 포인트다. 홍민기는 시크한 공중보건의 현치연으로, 이수경은 편동도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윤우 역시 친화력 넘치는 용주천 역으로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3, 4회에서는 여전히 편동도가 어려운 도지의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라며 "편동도와 육하리를 바라보는 도지의의 시선에 변화가 생기는 사건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