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체중이 11kg 증가한 박서진의 본격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 첫 출연 때보다 11kg 정도 쪘다”며 현재 몸무게가 73kg이라고 고백한다. 이어 “예전 얼굴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 안 본다”,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등의 댓글을 읽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또 스트레스를 이유로 탕후루를 먹으며 이전과 달리 자기 관리 의지가 약해진 모습을 보인다.
박서진과 효정 남매는 ‘마라톤 전설’ 황영조와 만난다. 황영조는 직접 러닝 코치로 나서 두 사람의 자세를 점검한다. 그러나 의욕만 앞선 박서진의 엉뚱한 러닝 자세에 황영조마저 당황하고, 결국 “러닝 할 생각하지 마”라며 지도 포기 선언을 한다. 이후 생애 첫 3km 달리기에 도전한 박서진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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