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커플' 김환희와 최민우가 출연한다.
김환희는 "이거 하면서 눈이 맞았다"라며 3년 전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만들어준 운명의 무대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회상한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은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의 삽입곡이자, 주인공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 'I See the Light'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배우 커플답게 제작진과의 첫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곡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다고.
'조선의 사랑꾼'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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