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미모 미쳐버린(p) 문채원 찐 웨딩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곧 결혼을 앞둔 문채원은 영상에서 웨딩 촬영을 이어가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문채원은 "솔직히 못 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전날엔 이런 건가, 긴장되는 마음은 아닌데 잠이 안 오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드레스에 대해서는 "전부 오로지 내 취향만은 아니고, 다른 분들 의견도 합해서 골랐다. 골라 놓은 지가 좀 돼서 다시 입으면 선택이 바뀔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사진이 잘 나오면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
촬영이 시작되자 문채원은 연신 수줍어하면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현장 곳곳에서는 "너무 예쁘다"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문채원은 특유의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채원의 소속사 역시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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