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아침부터 고기 굽는 배운 사람 it's me! 이국주의 찐 단골식당 공개합니다. 너무 많이 오지 마세요. 제가 먹어야 되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한 식당 앞을 지나가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그는 "여기 물회 집에서 얽힌 추억이 있다. 지인들과 근처에서 맛있는 것을 먹자고 이야기하며 이동하다 이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랑 못 헤어질 것 같아서 운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믿고 누구를 만나야 할지에 대한 슬픔이 있었다.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만나는 것이 나에게 편할까'는 생각에 복합적으로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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