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만삭 당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이 만삭 당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이 출산했다.

김진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극성맘입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경이 자녀를 출산한 모습. 김진경은 임부복을 입은 채 "내가 해냈어!!"라면서도 "다신 못함"이라고 덧붙여 출산 과정이 힘들었음을 알렸다.
사진=김진경 SNS
사진=김진경 SNS
앞서 김진경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이현이와 함께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진경은 수상 소감으로 "사랑하던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거 같다"며 "제 뱃속에 2세가 있다. 건강한 2세가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전해 현장에 있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진경은 축구 선수 김승규와 2024년 6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진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구척장신 팀 미드필더로 임신 전까지 활약했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고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골인했다. 김승규는 울산 현대를 거쳐 2025년부터 FC 도쿄 구단에서 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