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진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와 이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여자 1호는 총 3표를 받았다. 1기 영호, 7기 영호,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녀에 등극했다. 여자 1호의 선택은 1기 영호였다. 인기녀의 선택을 받은 1기 영호는 숙소로 돌아온 뒤 "7기 영호는 여자 2호에게 가셔라. 남자는 좋아해 주는 여자한테 가야 한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가장 먼저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1985년생, 만 41세다"라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알고 보면 다정하고 친절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7기 영호는 "1980년생 만 47세이며, 현재 부산에서 학원 운영 중이다.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8기 영수는 각설이 타령을 부른 뒤 "외국계 무역회사에서 재직 중이다. 연상, 연하 다 열려 있다"고 소개했다.
여자들도 자기소개에 나섰다. 여자 1호는 "1985년생으로 만 41세이며,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일하고 있다. 이상형은 듬직하고 다정한 남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 2호는 "국내 프래그런스(향수)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1985년생 만 41세다. 단단한 내면, 다정한 행동을 하는 남자 좋아한다"고 말했다. 여자 3호는 "유업 회사 품질 관리 담당이며, 저도 1985년생으로 만 41세다. 이상형은 키 크고 피부가 흰 사람이었는데 현재는 성실하고 다정한 분이면 좋을 것 같다. 대화의 결이 맞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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