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선임파서블'에는 "버스로 당일 치기 단양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여행 출발에 앞서 "하루 당일치기 패키지 투어다. 1인 9만 3천 원 여행이다. 밥도 주고 버스로 투어할 수 있는 여행이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광버스에 탑승한 박미선은 조식 서비스와 안마의자를 확인한 뒤 "딸들아. 엄마들은 이런 여행 좋아한다. 10만 원 한 장이면 된다"고 말했다.
단양에 도착한 박미선은 여행을 즐기며 연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렇게 단체로 와서 같이 걷고 재밌다. 너무 즐겁다"며 "언제 단양을 이렇게 와보겠나"라며 단양 풍경에 감탄했고, "친구들이랑 와야겠다. 엄마들은 100% 좋아할 것 같다. 남편이랑 한 번 와야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건강을 향한 진심에 대해 "내가 안 죽고 살아서 이렇게 돌아다녀서 너무 좋다. 건강할 거다. 그래서 앞으로도 좋은 곳 많이 다녀야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암이)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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