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 사진 = 이유비 유튜브 채널
이유비 / 사진 = 이유비 유튜브 채널
배우 이유비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유비는 직접 만든 다이어트 파스타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이유비는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묻는 팬에 "그 방법을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냐. 나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난색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너무 배고픈 걸 어떻게 이겨내냐"라면서도 "그래도 사람이 먹다 보면은 그 다음에 먹고 싶은 게 또 생각나고 이럴 때가 있다. 그럴 때 멈춰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유비는 "한 공기만 먹자 생각해도 너무 맛있는 찌개가 있으면 두 공기 먹고 싶지 않나. 그러면 한 공기가 끝나갈 때쯤에 '10분만 있다 먹자'고 생각한다. 그리고 10분 정도 지나면 별로 안 먹고 싶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내 "사실 저도 10분 못 기다린다. 밥 데우는 1분 30초도 길어 죽겠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유비는 남다른 먹성에도 체중 감량을 했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42kg 정도 됐다. 그런데 화면에 얼굴이 동그랗게 나온다고 살 빼라는 애기를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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