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
가수 박혜경(53)이 50대 건강과 목주름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이지연입니다만’ 채널에는 “[충격고백] 박혜경 이젠 결혼할 수 있어 | 52세 거침없는 연애 토크 | 물어보살 후속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혜경은 현재 나이를 언급하며 이상형 조건에 대해 “내 나이 앞자리가 5″라며 “나로선 돌싱을 좋아하는 게 당연하다. 싱글을 원하는 게 이상한 것”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혼 경험이 있는 상대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며 박혜경은 “사연이 있어 헤어졌겠지만, 인간적으로 갔다 온 남자가 낫다. 가정도 꾸려보고 아이를 낳아보고 애 낳았을 때 감정도 느껴봤을 거 아닌가. 50~60살까지 괜찮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박혜경은 50대 외모 이야기를 하다가 “이 정도면 솔직히 관리 잘한 거다”라며 관리 비법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
이를 듣던 이지연이 “목주름이 없어서 깜짝 놀랬다”라며 감탄하자 박혜경은 “목주름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베개를 낮은 걸 베야 된다. 높은 걸 10시간 이상 자는데 베면 (안 좋다)”며 “목 관리를 너무 촉촉하게 하면 주름이 접혀버린다. 끈적끈적한 건 다 닦아놔야 된다”라며 베개 선택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크림을 안 쓰고 호호바 오일을 냉압착 유기농을 바른다”라며 오일 사용법을 이야기했고, 이에 이지연이 “호호바 오일은 먹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먹지 말고 발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혜경은 “아침저녁으로 맨날 바른다”라며 “목에 주름이 없는 대신 신이 공평하지가 않잖아. 나는 손발이 못생겼다. 어렸을 때부터 핏줄이 튀어나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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