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러닝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공원 정비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본다. 뭐 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이라며 "정성과 재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동네 참 좋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거 이후 마음이 무겁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뛴다"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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