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신작이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 중심이었던 기존의 틀을 깨고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한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에 출연했던 플레이어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루키 팀’ 플레이어로는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 겸 ‘솔로지옥 3’ 출연자 이관희, 서울대 출신 의사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 IQ 156 멘사 회원이자 배우 최연청이 출연을 확정했다. 서바이벌 무대에서 전력이 공개되지 않은 루키 팀의 플레이가 경력직 플레이어 중심의 판을 흔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된다.
특히 최연청은 엘리트 금수저 집안으로 유명하다. 판사 출신 아버지에 남편 역시 현직 판사다. 집안에는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등 유명 인사가 수두룩하다고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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