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2011년 '샤이보이' 활동 시절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 사진=전효성 SNS
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2011년 '샤이보이' 활동 시절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 사진=전효성 SNS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정하나가 2011년으로 돌아갔다.

전효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샤이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효성과 정하나가 2011년 '샤이보이' 활동 시절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전 멤버 송지은은 "그대로다 그대로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또 다른 멤버였던 한선화는 어떠한 반응도 남기지 않았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2013년 연기를 병행했다. '연애 말고 결혼'은 2014년 방영됐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시크릿을 탈퇴했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한편 시크릿은 12년 만에 재결합을 예고했다. 새 멤버를 영입해 송지은의 자리를 대체, 3인조로 돌아올 것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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