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최종회에서는 5박 6일간 이어진 연애기숙학교 졸업식과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출연자들의 서사를 세심하게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실적인 조건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끌었다. 또 함께 MC를 맡은 김풍, 넉살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채정안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서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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