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닮은꼴 참가자가 '미스트롯 포유'에 등장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이영애 닮은꼴 참가자가 '미스트롯 포유'에 등장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미스트롯 포유'에 유방암 2기 투병 중인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영애를 닮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 사연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픔을 딛고 무대에 선 참가자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진다.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무대부터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활약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와 특별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도 등장한다.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의 참가자는 배우 이영애를 닮은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영애의 영화 속 명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를 재현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진짜 반전은 무대가 시작된 뒤 펼쳐졌다. '송도 민서 엄마'는 음악이 흐르자 예상치 못한 에너지와 흥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사실 '송도 민서 엄마'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상황. 투병 사실 고백에 응원이 이어졌다.

아픔마저 씻어낼 듯한 강렬한 '송도 민서 엄마'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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