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상상원정대'를 연상시키는 놀이공원 콘셉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상상을 초월하는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1%로 꼽히는 놀이공원을 탐방한다. 놀이공원 마니아로 알려진 노홍철과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직접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솔직한 후기와 여행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놀러코스터'는 MBC 주말 예능 시간대에 새롭게 편성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예능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마니또 클럽'은 지난 4월 0.9%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고, '최우수산'은 최근 방송에서 1.4%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썼다.
포스터에는 세계 각국 놀이공원을 찾은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레트로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한 멤버들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최강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네 사람의 생생한 표정이 담겼다. 놀이기구가 주는 긴장감과 짜릿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프로그램에서 펼쳐질 이들의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놀러코스터' 멤버들은 첫 여행지인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6개의 놀이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양각색의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어떤 여행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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