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사심을 표현한다./ 사진=텐아시아DB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사심을 표현한다./ 사진=텐아시아DB
천명훈(48)이 러닝 동호회서 사심을 표현한다.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러닝 대회에 출전을 앞둔 가운데, 양평에 사는 천명훈을 찾아가 러닝 훈련을 한다.

이정진은 러닝복 차림으로 양평에 나타난다. 그는 “원래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다.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고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난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해서”라며 변명하고, 탁재훈도 “러닝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어울릴 때 오직 튀는 용도로만 즐겼다”며 ‘반러닝파’를 결성한다.
'48세 미혼' 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짝' 찾나…女회원에 사심 표현 ('신랑수업2')
천명훈을 만난 이정진은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선수들의 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단체로 러닝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30명의 장애인 선수들과 팀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천명훈은 “너무 좋은 취지”라며 양평의 러닝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훈련하자고 제안한다.

이정진과 천명훈은 러닝 동호회 사람들을 만난다. 이때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이라고 플러팅을 한다.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자만추'까지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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