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사실을 알리고 있다. / 사진=홍유경 SNS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사실을 알리고 있다. / 사진=홍유경 SNS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2세를 품에 안았다.

홍유경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유경이 임신 초기를 조심스럽게 준비한 모습. 그는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거렸지만...!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홍유경은 "아기 태명은 당당이"라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아🫶🏻"라고 전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4월 19일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홍유경은 가수 활동을 이력으로 대학교에 진학해 "대입을 위해 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그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수석 합격했으며,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석사 과정을 마쳐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은 피부과 전문의이며, 두 사람은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홍유경은 지난달 열린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탈퇴 후에도 멤버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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