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는 여행 중 저녁 식사를 위해 고깃집을 찾은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제주행 계획이 틀어지자 남은 예산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
세 사람은 한우를 먹기 위해 고깃집을 찾았고, 이들이 실물을 본 식당 직원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우식과 정유미, 박서준은 "어머니도 작으십니다","어머니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쾌한 식사를 마친 뒤 숙소로 향하던 길에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벌어졌따. 평소보다 말수가 줄어든 최우식은 "나 급하니까 먼저 들어가라"라고 말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그는 "비상상황이다. 정말 방광이 터질 것 같다"라며 다급함을 드러냈고, 주변을 둘러보던 끝에 한 카페로 황급히 뛰어 들어갔다. 계단을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에 정유미와 박서준은 웃음을 터트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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