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장TV'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아이들이 저녁 시간을 직접 챙기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아이들을 재운 후 혼술을 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도경완은 "윤정 씨가 요즘 워낙 바빠서 거의 집에 매일 늦게 들어온다. 그래서 제가 (육아) 전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혼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걸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들이 집에 오면 먹이고 씻고 재우고 숙제 시키고 이걸 제일 잘하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가 연우 방이고 아래가 하영이 방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도경완은 아침 등교 준비를 모두 마치고 "가장 장점이자 특기인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학교 보내는 일과가 끝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가격은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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