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같이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8일 첫 방송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웬디는 "연습생 생활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 기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든 시간이란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8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WEIBO International Entertainment Awards'에서 '올해의 해외 신인 그룹상'을 수상했다.

3위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권유리는 최근 연극 'THE WASP(말벌)' 공연을 성료했다. 권유리는 이 작품에서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채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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