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가디언의 도움 없이도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또 5화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8%, 최고 10.8%로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제공)
가족과의 재회도 잠시 강성재의 웃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에 손님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 강성재는 어머니의 떡볶이를 맛보며 취사병으로서 도움을 주려 했지만 뜻밖의 고난을 겪는다. 위수 지역 밖에서는 가디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이었다.
이에 강성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기로 결심했다. 돌아가신 요리사 아버지의 다이어리를 찾아낸 강성재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가 재료를 구했던 시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엄선한 식재료로 다시 만든 떡볶이에도 어딘가 부족함은 남아 있었다. 강성재는 해답을 찾기 위해 떡볶이 맛집 사장(진구 분)을 찾아 다양한 스킬을 배워갔다.
그런가 하면 강림소초에서는 윤동현(이홍내 분)이 강성재의 빈자리를 누구보다 크게 실감하고 있었다. 강성재의 휴가 기간이 꽤 긴 만큼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상황. 윤동현은 정성이 생명인 사골 요리에 직접 도전했고 무려 20시간을 쏟아부으며 노력했다. 그 결과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호평을 받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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