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아나운서 박효진이 앵커 의상을 33사이즈로 수선한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주목받은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의 KBS 창원총국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대 민지’로 화제를 모은 박효진 아나운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저는 메이크업 시간 끝나면 몇 분부터 헤어 손질을 하고 분 단위로 계획을 정해놨다”며 완벽주의 성향을 드러냈다.

이후 뉴스 생방송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특히 박효진 아나운서가 착용한 연보라빛 앵커 재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옷을 갈아입고 나온 박효진 아나운서의 뒷모습을 본 엄지인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은 재킷 뒤쪽에 꽂힌 옷핀을 발견한 뒤 “얘는 이렇게 말라서 고정했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알고 보니 해당 의상은 원래 55사이즈였고, 지나치게 마른 체형 때문에 33사이즈에 맞춰 옷핀으로 고정해 입고 있었던 것.

이를 지켜보던 김숙 역시 “33사이즈라고요? 33사이즈를 입는 사람이 있냐. 얼마나 말랐길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며 박효진 아나운서의 비주얼과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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