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박서준이 제주도행 비행기 가격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보성 여행을 마친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다음 여행지로 제주도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이동 중 갑자기 “제주도 가는 거 어때?”라고 제안했고, 최우식과 정유미 역시 곧바로 찬성하며 즉흥 제주도 여행이 성사됐다. 예상치 못한 노선 변경에 제작진마저 급히 동선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광주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곧바로 제주행 항공권 확보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대부분의 좌석이 동난 상황이었다. 혹시 모를 취소표까지 기다려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제주도행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멤버들의 아쉬움도 커졌다. 최우식은 “흑돼지 먹을 생각에 엄청 설렜는데”라며 허탈해했고, 박서준 역시 “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세 사람이 다시 제주도행 비행기 표를 예매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박서준은 직원에게 “비행기 표 제일 싼 걸로 주세요”라고 말했지만, 편도 가격이 17만 원이 넘는다는 이야기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준은 “3만 2천원 아니었나”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최우식도 “우리 제주도 여행 가는 게 먹으러 가는 건데 고기도 못 먹겠다”고 말하며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에 박서준은 “항구에서 자야하나?”라고 말하며 숙박비까지 걱정하는 현실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2020년 서울 도산공원 인근 건물을 약 11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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