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티키타카쇼'
사진=틱톡 '티키타카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스포츠 예능계에 돌풍을 일으킨다.

오는 25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티키타카쇼'는 올해 한국 시장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틱톡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롱폼 콘텐츠다. 짧은 시간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틱톡이 만드는 만큼 이야깃거리가 약 45분 동안 채워진다.

첫 방송에는 캐스터 배성재와 해설 위원 박문성, 무속인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이 각각 팀을 이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를 예견한다. 축구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과 미래를 내다보는 무속인들의 자존심이 걸린 토크 배틀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키타카쇼'의 MC 군단 안정환, 딘딘, 이은지의 리액션과 입담 배틀도 관전 포인트다. 안정환은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묵직한 한 방을 날리기도 하고, 축구 팬 딘딘은 팬심을 표출하며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은지는 대중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초호화 게스트도 눈길을 끈다. 곽튜브, 미미, 조나단, 랄랄, 곽범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티키타카쇼'를 찾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야구선수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축구 대 야구로 맞붙는다.

여기에 기성용, 이경규, 홍진호, 김풍, 지또먹, 히밥 등 축구선수와 방송인, 틱톡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까지 총출동해 첫 방송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티키타카쇼'는 25일 저녁 8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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