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재석이네…N사 '거리뷰'에 쭈그려 앉은 모습 박제 ('놀뭐')
유재석과 허경환이 경복궁과 장수마을 거리뷰를 직접 촬영한 가운데, 실제로 서비스되고 있는 포털사이트 거리뷰에 두 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들어 하늘을 읽고 길을 기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유재석과 허경환은 경복궁과 낙산공원 성곽길 옆 장수마을을 찾았다. 신식 문물인 거리뷰 장비를 하사받은 두 사람은 무거운 장비와 반복된 촬영에 녹초가 됐다. 하지만 유재석은 "책임감이 생긴다"면서, 장애물을 피해 스퀏 자세를 취하면서 골목길을 꼼꼼히 촬영했다.
진짜 유재석이네…N사 '거리뷰'에 쭈그려 앉은 모습 박제 ('놀뭐')
유재석과 허경환은 경복궁 근정전 정보를 업데이트했고, 거리뷰 최초로 집옥재 내부 촬영을 완료했다. 특히 실제 서비스 중인 포털사이트 N사의 거리뷰에 촬영 중인 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0%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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