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플리마켓을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이주연의 부모님도 알고 있는 오랜 친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제는 전부 결혼했다는 이주연의 친구들은 자녀들을 대동하고 왔다.
한 친구는 자녀들에게 "(이주연이) 고등학교 때 인기 많았다. 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 서 있었다"며 이주연의 과거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이주연에게 "난 네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딸의 소개팅 소식을 처음 들은 이주연의 아버지는 "저거 정신 없다니까"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주연은 "(친구들의)애들을 보니까 결혼하고 싶어지긴 한다"고 전했고, 친구들은 "할 수 있다"며 응원했다.
앞서 이주연은 가수 지드래곤과 여러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재결합설이 제기되며 다섯 번째 열애설이 터지자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주연은 올해 만 39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을 당시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