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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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 일부에는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이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상 속에서 그는 "국가 자격증을 8번 만에 합격하고 지금 헤어디자이너 원장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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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막막함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떻게 이 애들을 끌고 가야 하지?'라는 고민이 있었다"며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엄마 그때 왜 그랬어'라는 원망을 들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가수 홍경민은 "이게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있었어도 남편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라며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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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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