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을 발표한 이태리(본명 이민호).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5월 결혼을 발표한 이태리(본명 이민호).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2018년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민호(32)가 2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태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일 한 매체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날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예비 신부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태리는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본명 이민호에서 활동명을 이태리로 바꿨다. 이후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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