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종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11살 연하와 결혼한 김종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2세 운을 점친다.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살목지'의 실제 장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이날 임원희는 연애 소원을 빌기 위해 살목지로 향한다. 임원희는 "혼자 가기 무섭다"라며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을 집합시킨다. 이에 MC 서장훈은 "연애 소원을 왜 살목지에 가서 비냐"라면서도 "차라리 처녀 귀신이라도 만나서 소개팅이라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살목지를 찾는다. / 사진제공=SBS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살목지를 찾는다. / 사진제공=SBS
입구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 임원희는 여러 개의 귀신 탐지기를 꺼낸다. 잠시 후, 특정 장소에 도착하자 귀신 탐지기에서 소리가 울리고 모두가 아연실색한다. 특히 물가에 다다르자 임원희가 갑작스레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편 이들은 영화 '살목지'의 전문 자문가인 무속인을 만나기도 한다. 무속인은 "똑똑한 아이가 생기게 해달라고 돌탑에 소원을 빌었다"는 김종민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2세 운이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 이어 "쌍둥이 운까지 들어와 있다"고 예언해 김종민을 미소 짓게 한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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