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서장훈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서장훈(51)이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다음 달 2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연애전쟁'은 가수 이효리, 김희철, 서장훈이 이별 직전의 커플들을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냉철한 면모를 지닌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MC로 뭉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효리는 직설적으로 쓴소리를 해주고 때로는 상처는 다독여주며 모든 이들에게 언니, 누나 매력을 뽐낸다. 이어 서장훈은 적재적소의 조언을 건네며 연애 카운셀링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또 김희철은 유쾌하면서도 커플 사이의 문제를 관통하는 입담을 폭발시키며 웃음을 안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이와 함께 최후의 전쟁을 펼칠 현실 커플들의 사연에도 이목이 쏠린다.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실 커플들의 전쟁 같은 연애사는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연애전쟁'은 6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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