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 사진 =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한영, 박군 / 사진 =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무분별한 이혼설과 별거설 루머에 답답함을 표했다.

19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반복되는 오해와 루머에 답답한 심경을 표했다.

한영은 "우리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예민해지고 힘들었다. 그래서 남편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는 소문에 상처 받았다며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영 / 사진 =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한영 / 사진 =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한편, 박군은 2022년 8세 연상의 한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이혼설과 불화설에 여러 차례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다. 박군은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니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예민한 시기였는데 그 모습이 오해를 불렀고 스킨십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온 것"이라고 루머에 선을 그었다.

이어진 3월 박군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또 한 번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이혼설이나 불화설은 많았지만 우리는 그 또한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걱정하는 연락이 많아 잘 지내는 모습을 따로 보여드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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