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린은 지난 19일 열린 '제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애마'로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방효린은 "'애마'를 촬영하면서 촬영이 끝나면 더 이상 이 대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가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다. 촬영 종료 날짜를 하루씩 지워갈 때마다 아쉬움이 컸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진심을 다했고, 매 순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이해영 감독님과 함께한 배우들, 스태프들 덕분이다. 사랑받으면서 촬영했고, 진심을 다해 연기했다. 이렇게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방효린은 이외에도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퇴근 후 양파수프' 등 OTT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효린은 앞서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 라이징스타상, '2025 KCA 문화연예 시상식'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인기스타-배우상, '서울국제영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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