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는 영화 '핸섬가이즈', 드라마 '원 더 우먼', '마스크걸', '남과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사명감 강한 기자 표승희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화보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밝고 화사한 이미지부터 고혹적인 매력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박정화는 2004년 SBS 드라마 '아내의 반란'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원더걸스 'Tell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2012년 그룹 EXID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EXID는 '위아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와 음악, 화보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정화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