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 4회에서는 강림초소 1생활관장이자 지옥에서 온 요리 실력을 지닌 '요알못' 취사병 윤동현으로 분한 이홍내의 활약이 담겼다.
윤동현은 휴가를 앞두고 몸을 사리면서도 선임들의 질투를 받는 강성재를 은근히 감싸며 챙겼다. 강성재를 비롯한 생활관 후임들이 다른 생활관장에게 압박을 받자 적재적소에 등장, 날 선 경고와 함께 상황을 정리했다. 휴가를 앞두고도 만날 사람이 없는 씁쓸한 현실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초소 내 관심을 받고 있는 후임 강성재와 비교당하며 상처받는 모습은 짠내를 유발했다. 끝내 몰래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서는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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