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하트시그널5' 6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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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정준현이 일본 도쿠시마에서의 여성 출연자 강유경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6회에서는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했다.

이날 입주자 8인이 공항에 모여 제비뽑기를 통해 일본행 비행기 좌석을 정했다. 이에 강유경은 박우열과 나란히 앉게 됐다. 일본으로 향하던 중 박우열은 "피곤해?"라며 강유경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김민주와 정준현도 함께 앉으면서 첫 데이트 때 쌓였던 오해를 풀었다.
지난 19일 '하트시그널5' 6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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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쿠시마에 도착한 입주자들은 가장 먼저 유람선 투어에 나섰다. 투어 중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다. 정규리는 "그러자. 근데 나 누나란 호칭은 (여기서) 처음인데"라고 대답했다. 유람선 투어를 마친 뒤에는 라멘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 김성민은 "우리 여기서 단체로 있을 필요 있냐"라며 1:1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에 김서원은 "난 민주 누나랑 얘기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오늘 저녁 같이 보내고 싶다"고 용기 있게 말했다. 그러자 김성민과 정준현은 모두 강유경을 지목했다. 박우열 역시 "그럼 나도 안 해본 사람과 하고 싶지"라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남자 출연자들의 기싸움에 분위기가 무거워진 가운데 김성민은 "남자들끼리 상의해서 (여자들에게) 알려주겠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남자 출연자들은 가위바위보로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김성민이 정준현을 이겨 강유경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박우열은 정규리와 이자카야 데이트에 나섰으며 김서원은 김민주와 정준현은 최소윤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9일 '하트시그널5' 6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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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데이트가 끝난 뒤 입주자들은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 강유경은 정준현과 김성민에게, 정규리는 박우열과 김서원에게 문자를 받았다. 최소윤은 이날 데이트를 한 정준현에게,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또 문자를 보냈다. 인기남 박우열은 강유경과 정규리에게 문자를 두 통이나 받았다. 이에 박우열은 "나, 나중에 너무 힘들 것 같아"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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