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성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이보영과 결혼한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 한편 지성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7월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에 출연하는 4명의 배우들 / 사진제공=써패스이엔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아파트'에 출연하는 4명의 배우들 / 사진제공=써패스이엔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지성은 박해강 역을 맡았다. 박해강은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고자 한다. 강하리는 배우 하윤경이 연기한다. 강하리는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인물이다.

럭셔리 빌런 이충원 역은 배우 박병은이 맡았다. 이충원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으로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본투비 명품 같은 캐릭터다. 소문난 오지라퍼 장숙진은 배우 문소리가 연기한다. 장숙진은 아파트 생활과 사람들에 관해서 모르는 게 없는 수다스럽고 오지랖이 태평양인 캐릭터이지만 극의 핵심이 되는 큰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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