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럭셔리 빌런 이충원 역은 배우 박병은이 맡았다. 이충원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으로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본투비 명품 같은 캐릭터다. 소문난 오지라퍼 장숙진은 배우 문소리가 연기한다. 장숙진은 아파트 생활과 사람들에 관해서 모르는 게 없는 수다스럽고 오지랖이 태평양인 캐릭터이지만 극의 핵심이 되는 큰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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