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은 배우 최윤지 / 사진제공=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은 배우 최윤지 /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최윤지가 '원더풀스'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윤지는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의 주연작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극 중 최윤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등장과 동시에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 최윤지는 한쪽 눈이 흰빛을 띠는 오묘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환각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은 배우 최윤지 / 사진제공=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은 배우 최윤지 / 사진제공=넷플릭스
극 후반부 최윤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흔들리는 내면과 차가운 분노로 치달은 호란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 것. 복잡한 감정선을 유연하게 소화해 낸 최윤지는 '원더풀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한편 최윤지는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해수 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배우 염정아의 딸 역할을 맡으며 활약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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