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의 재결합과 함께 팬송 제작에 나선다./사진제공=소속사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의 재결합과 함께 팬송 제작에 나선다./사진제공=소속사
2019년 1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공식 해체했던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의 재결합과 함께 팬송 제작에 나선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덤 워너블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4회에서는 워너원이 새로운 팬송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멤버들은 총 10곡의 후보곡을 듣고 최종 팬송을 선정하기 위한 블라인드 청음회를 연다. 일부 후보곡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자작곡도 포함돼 있어 서로의 곡을 추리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의 재결합과 함께 팬송 제작에 나선다./사진제공=엠넷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의 재결합과 함께 팬송 제작에 나선다./사진제공=엠넷
곡이 공개될 때마다 멤버들은 "이건 누구 스타일인데?", "왠지 알 것 같다"며 추리에 나섰고, 예상 밖 결과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재환은 한 곡을 듣자마자 "이거 대선배님이 써주신 곡 아니냐"며 남다른 촉을 발휘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팬송 녹음 현장도 처음 공개된다. 오랜만에 '워너원' 이름으로 다시 목소리를 맞추는 멤버들의 모습과 녹음 과정에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순간들이 담길 예정이다.

워너원은 앞선 방송을 통해 "워너블에게 꼭 보답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꾸준히 전해왔다. 이번 팬송 프로젝트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의 팬송 제작기는 19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선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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