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구재이 SNS, 텐아시아DB
구재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구재이 SNS, 텐아시아DB
구재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 / 사진=구재이 SNS, 텐아시아DB
구재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 / 사진=구재이 SNS, 텐아시아DB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구재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첫째 아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고 전했다.

구재이는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이 아기 인형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과 구재이의 임산부 뱃지에서는 둘째 딸을 기다리는 모자의 설렘이 전해진다.

이에 동료,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최근 둘째를 얻은 오상진은 박수 이모티콘 등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이현이는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86년생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는 남편을 따라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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