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고인이 1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영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CBS에서 아나운서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역임한 그는 언론 통폐합 이후 KBS로 돌아와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고인은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처음 만났으며, 이후 KBS 춘천방송국에서 함께 아나운서로 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이용진, '1박 2일'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이기택과 새로운 6인 체제 완성](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3896424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