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홍진경과 이소라가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 사진=이소라 SNS
모델 홍진경과 이소라가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 사진=이소라 SNS
고(故) 최진실 별세 후 사이가 소원해졌던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고인의 딸 생일에 나란히 등장했다.

이소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너무 감동적이었던 준희 결혼식장에서 진경이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라가 홍진경과 하객석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고(故) 최진실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멀어졌다가 최근 15년 만에 재회해 고인의 딸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소라 SNS
사진=이소라 SNS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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