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배우 장가현이 아들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들이랑 데이트"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가현은 붉은 조명이 인상적인 햄버거 가게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파란 셔츠를 입고 테이블에 기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가 놓인 테이블 위 풍경까지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과 빨간 소파 좌석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한층 감각적인 무드가 완성됐다.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블랙 선글라스, 선명한 블루 셔츠 조합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 놓인 햄버거와 감자튀김, 컬러감 강한 샌드위치 북 디자인까지 더해져 미국식 다이너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게 밖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온으로 빛나는 'OPEN' 간판 아래 베이지 팬츠와 블루 셔츠를 매치한 채 벽에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강한 햇빛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와 빈티지한 외관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크로스백과 블랙 슈즈까지 더해진 데일리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팬들은 "사진 잘찍었네" "키 큰 미녀 아가씨 같으시네요" "너무 예뻐" "누나야 파란색이 잘 어울리네" "우와" "아름다우시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장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집단폭행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겟이었다"며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달라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가현은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 다들 이유가 웃겼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며 "결국 이진 정도랑 친해져서 좀 편안히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고 했다. 또 장가현은 "본드 불고 막 이러는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며 "피를 보면서(무기를 썼음)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소년원을 다녀온 그녀의 언니에게 내 친구들까지 다 불려가서 단체로 두들겨 맞았다"고 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다. 또 015B 객원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인 조성민과 2000년 결혼했다. 이후 2020년에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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