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청아는 초록빛 나무가 가득한 공원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브라운 컬러 스트라이프 니트 위에 베이지 패딩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아이보리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쓴 채 한 손에는 생수병을 들고 가볍게 발을 들어 올린 포즈까지 더해지며 여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담겼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청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페 테이블에 앉아 밝게 웃고 있다. 넉넉한 핏의 네이비 아노락 스타일 상의와 블랙 백팩, 테이블 위에 놓인 선글라스와 디저트 접시가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이청아는 높은 층고와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스트라이프 상의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투명 컵 음료와 노트, 가방 등이 놓인 테이블 풍경까지 담기며 일상의 한 장면 같은 감성이 이어졌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미술관으로 보이는 전시 공간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팔을 벌리고 걷고 있다. 블랙 상의 위로 스트라이프 니트를 어깨에 두른 스타일링과 와이드한 화이트 팬츠 조합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고, 뒤편 벽에 걸린 작품들과 넓은 전시 공간이 함께 담기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팬들은 "웅니 사랑해" "완전 멋져" "너무 예뻐" "너무 멋져요" "따뜻한 미소는 영원해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42세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21주년이 됐다. 또 이청아는 ENA 드라마 '아너'에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아너'는 20년 지기 친구인 세 명의 여성 변호사가 자신들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스캔들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이청아는 욱하는 성미를 가졌지만 속 깊은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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