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량한 일상 사진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jeju"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제주공항 'HELLO JEJU' 조형물 앞에서 패턴 니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양팔을 살짝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살아나며 여행을 시작하는 설레는 순간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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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 현무암 바다를 배경으로 데님 셔츠와 베이지 숏팬츠 차림을 선보였다. 머리 위에 제주 삼다수 생수병을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장비 사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다와 현무암이 펼쳐진 제주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수수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 속 박보영은 해안 산책로 난간 앞에 서서 두 손을 모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제주 바다와 거친 바위 지형, 흐린 하늘 풍경이 함께 담기며 여행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누나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제주 보영 조으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보영씨"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박보영은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박보영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극 중 박보영은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된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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