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 사진 = 강혜정 SNS
타블로, 하루 / 사진 = 강혜정 SNS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에는 '태양을 놀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에게 "하루가 너 엄청 보고 싶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태양은 "저 하루 최근에 식당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엄청 크고 엄청 말도 잘한다"며 폭풍 성장한 하루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타블로는 "하루가 (태양을) 너무 좋아하는 게, '슈퍼맨이 돌아왔다'할 때 태양이랑 하루랑 엄청 자주 있었지 않았냐"며 "태양이가 하루한테 너무 잘해줬다. 어렸을 때인데 그걸 다 기억한다"며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
타블로, 태양 / 사진 = 타블로 SNS
타블로, 태양 / 사진 = 타블로 SNS
그러자 투컷은 "톱스타가 그렇게 해주는데 당연히 기억하지 않겠냐"고 농담했고 타블로는 "애들 순수함을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답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이듬해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그는 2013년 하루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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